조희대 대법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와 수상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사건은 대법원이 알아서 처리한다'고 했다는 게,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오늘 제기한 의혹인데요.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만남 직후 대법원장이 이례적으로 움직이고 만남 한 달도 안 돼 대법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을 뒤집는 파기환송 결정을 했다는 건데.
사실 확인을 위한 질문이 이어지자 조 대법원장은, 출퇴근길 촬영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GHz8idP5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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