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부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
입구엔 출입통제선이 쳐져 있고, 경찰차와 소방차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이 학교 교무실로 "폭발물을 설치했고, 오후에 폭발할 예정"이란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습니다.
내용을 확인한 교직원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0고등학교 관계자(음성 변조)]
"혹시나 싶어서 보니 우리 학교도 팩스 와있었고, 그래서 교육청이랑 112 신고했고‥"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2시간 동안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 600여 명은 인근 초등학교 강당으로 긴급 대피했고..
"뒤에부터 안전하게, 도로로 나가지 말고 일렬로 해서."
학생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0고등학교 학생]
"다 모이라고 해서 들었더니 학교에도 그렇게 팩스가 왔다고 대피를 해야 한다고 해서..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하니까 많이 놀랐어요."
같은 시각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협박 팩스가 들어와, 500여 명이 인근 교회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064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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