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 관계자는 “차기 사장이 선임되는 대로 임기를 종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KAI 사장의 정식 임기는 3년으로, 2022년 9월 취임한 강 사장의 임기 만료일은 원래 오는 9월 초까지였다.
KAI 측은 “사임 이유가 성과 책임 등 불명예스러운 것은 아니다”라며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강 사장이) 지주회사에 줄 수 있는 부담 등 대외적 영향을 고려해 자의적으로 물러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사관학교 30기인 강 사장은 국내 1세대 시험비행 조종사로 국산 훈련기인 KT-1, T-50 개발에도 참여했다.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장, 공군 참모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이후 영남대 석좌교수로 활동하다가 2022년 9월 KAI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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