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자신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단 이유로 학원 강사를 찾아가 욕설을 하고, 학부모에겐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을 접수한 교육청은 아직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이 교사에 대해, 징계에도 해당되지 않는 '경고 조치'만 내렸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9cEX_O8oUg
'尹 접견' 두둔하며 "김대중도.." 기막힌 아들 "어디다 비교?" (0) | 2025.02.07 |
---|---|
"대왕고래에 윤석열 등 터져".. '시추 실패' 뼈때린 박지원 (0) | 2025.02.07 |
백악관 '가자 장악' 수위 조절.. 국제사회 반발, 미 전역 시위 (0) | 2025.02.07 |
박종준 "정부 요인, 대부분 비화폰 지급".. 최상목·한덕수 "나도 있어" (0) | 2025.02.07 |
하나님 나라 위해 카드 발급?.. 전광훈 선교카드, 기금은 어디로? (0) | 202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