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차 선관위 직원 양심고백" '우리는 인형이 아냐' 폭발

by 개벽지기 2025. 1. 27. 20:57

직장인 익명 게시판 앱에 '29년차 선관위 직원의 양심 고백'이라는 글을 쓴 A씨는 "뉴스에서 '부정선거'란 말만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토로했습니.

A씨는 "우리는 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를 관리하는 직원으로서, 시키는 대로 하는 자동인형이 아니"라며 "'양심'이라는게 펄떡이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습니다.

.. 후략 ..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sq_YCPAMNU

저작자표시

'Current events. > 01. 시사-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현 측, '막말'에 이어 재판관 고발까지.. 도 넘은 헌재 무시 (0)	2025.01.27
설 연휴 셋째 날 본격 귀성길.. 전국 곳곳서 눈길로 인한 교통사고 잇따라 (1)	2025.01.27
AI교과서 수업, 10Gbps급 인터넷망 권고.. 초중고 98% 1Gbps↓ (0)	2025.01.27
"예?" 순간 귀를 의심했다.. 밥 먹다가 들은 '충격 발언' (1)	2025.01.27
트럼프-덴마크 총리 '맞고성'.. 잔뜩 겁에 질린 그린란드 (0)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