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태가 장기화하는 배경으로, 언론의 책임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무비판적인 '받아쓰기' 행태부터 의도적인 '양비론'까지 동원하며, 법질서에 기반한 여론 형성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높은데요.
특히 대표 일간지를 자처하는 "조선일보"는 보수 성향의 다른 신문들과도 동떨어진 논조를 드러내며, 극우의 선전장 구실을 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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