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 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4. 10. 14. 21:11

본문

반응형

이렇게 대통령실은 반박하고 있지만, 정권 초기부터 '여사 라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온 바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 명태균 씨 역시 대선 때부터 대통령 부부와 가까이 지냈다고 주장하며, '여사라인'으로 지목된 황 모 행정관을 콕 집어서 JTBC에 언급했습니다.

황 행정관이 모는 차를 타고 대통령과 함께 다녔다는 건데 황 행정관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녹취록에서 '십상시'로 거론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반응형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NIqcOZbcA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