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주 4·3은 공산 폭동, 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 수업 중 망언.. 학생 '반발''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4. 9. 20. 21:04

본문

반응형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샀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의 발언이죠.

이번엔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왜곡된 주장을 편 것으로 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반응형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o07r_c1xWA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