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동원된 노동력으로 성장한 독일의 한 기업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적은 책을 내놨습니다.
'강제 동원'을 적시하며 사과하고, 또 사과했는데요.
같은 전범 국가인 일본과 달리 독일에선 여전히 역사에 대한 반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김민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안창호 "진화론 가설에 불과.. 배울 필요 없어"‥추천위는 '면접 패스' (2) | 2024.08.27 |
---|---|
"1945년 광복 인정하나?" 질문에 "답 않겠다"는 독립기념관장 (1) | 2024.08.26 |
"방문진 새 이사 임명 효력 정지" 법원, 방통위 결정 '급제동' (0) | 2024.08.26 |
간호법, 공약했다가, 거부했다가, 다시 처리해 달라는 윤석열.. 도대체 왜? (0) | 2024.08.26 |
전쟁 통인데.. 한국인 180명 종교 행사로 이스라엘 입국 (0) | 2024.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