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내고 “앞으로 몇 달 동안 매장 입구에서 회원 스캐닝 장치가 사용될 예정”이라며 “장치가 배치되면 모든 회원은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물 또는 디지털 멤버십 카드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코스트코는 또 사진이 없는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경우엔 매장 직원이 직접 본인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유효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멤버십 카운터를 방문해 사진을 촬영토록 권고했다.
.. 후략 ..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일성이 '친일파 명예 회복'? (23) | 2024.08.08 |
---|---|
배터리팩 분리해 본격 화재 원인 조사.. 파라시스 탑재 벤츠 3천여 대 특별점검 권고 (24) | 2024.08.08 |
자료 줄 때까지.. 방송장악 청문회 '3차'까지.. (22) | 2024.08.08 |
계속되는 친일 논란 인사.. 용산에 밀정 있나? (24) | 2024.08.07 |
새 독립기념관장.. 1945년 8월엔 광복 없었다.. (19) | 202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