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대출 '잠정 중단'.. 피해 최고 1천억 원 (13) | 202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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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유튜브엔.. '5·18단체는 이권단체' '간첩스러운 장관' (15) | 2024.07.23 |
폐업했는데 100만원?.. 5년 동안 남의 요금 대납 (16) | 2024.07.23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19살 딸’, 아빠와 주식거래 63배 차익 (17) | 202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