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임용된 밀양시청 9급 공무원 윤성민 주무관은 지난달 월급명세서를 받고 한숨부터 나옵니다.
세금과 각종 공제를 뺀 실수령액은 178만 원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꿈에 그리던 승용차 구입은 미루고 시청 인근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도 방값과 필수 생활비를 내고 나면 친구들을 만나거나 여가활동하기도 부담입니다.
.. 후략 ..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RiQkbBw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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