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 전북 전주에 있는 한 재활용 처리 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5명이 중증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하층에 쌓여 있던 인화성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현장 노동자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예견된 사고였다고 주장했습니다.
20대 한인에 일본 인기 아역까지.. '부부 살인사건' 열도 충격 (48) | 2024.05.04 |
---|---|
고속도로 사고 3명 사상.. 건설현장 구조물 붕괴 (50) | 2024.05.04 |
중국 광둥성 고속도로 침하.. 20대 차량 추락으로 24명 숨져.. (40) | 2024.05.01 |
경기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국토부·경찰, 오늘 현장 조사 (40) | 2024.05.01 |
경기 시흥 서해안 도로공사 현장서 구조물 추락.. 7명 부상 (40)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