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압수수색한 휴대전화나 PC 등 전자기기 속의 사적인 정보를 증거 범위를 벗어난 내용까지 통째로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에서 야당과 함께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1WGMi4AI6s
징계 피하려?.. 양산시의회 김태우 의원 기습 사퇴 (21) | 2024.03.26 |
---|---|
진실화해위 국장 "김정은한테 수만 명이 생일 편지".. 근거 따져 묻자.. (19) | 2024.03.25 |
'노키즈존' 선언한 식당 사장, 무슨 일? (19) | 2024.03.25 |
중국, 필리핀 선박에 또 물대포.. 남중국해 갈등 고조 (22) | 2024.03.25 |
다 함께 쓰는 공간인데.. 막무가내 파크골프장' 골치 (21)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