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소재의 대기업 직원들이 초등학교 앞까지 찾아와 흡연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3/13) 오전 11시 55분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잠실중학교와 잠동초등학교 사이 골목길에는 학교 앞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뿌연 담배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인근의 대기업 사원으로 추정되는 성인들이 점심을 먹은 후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워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UHvCTwLP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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