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경북 문경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2명의 젊은 소방관들이 세상을 떠났죠?
당시 불이 난 공장 안에는 가연성 물질인 식용유가 4천 리터 넘게 쌓여 있었지만, 소방관들은 이런 사실을 전달받지 못한 채 구조에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15) | 2024.03.14 |
---|---|
"저 간부들 뭐하는 거예요?" 한미연합훈련 중에.. '경악' (16) | 2024.03.14 |
'알박기'로 150배 챙기고 탈세까지.. 96명 세무조사 (19) | 2024.03.14 |
경찰 수뇌부 거듭 경고에도.. 음주 사고에 성범죄, 뇌물까지 (21) | 2024.03.14 |
"일제강점기가 더 좋았을 지도.." 국힘 후보 역사관 또 논란 (21)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