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민간인 2만여명이 살해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근처에 또 다른 집단매장지가 포착됐다고 CNN방송이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바딤 보이첸코 마리우폴 시장은 미국 위성사진업체 플래닛랩스가 제공한 사진을 제시하며 마리우폴에서 약 8㎞ 떨어진 마을 스타리크림에서 집단매장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마리우폴 인근 마을 만후시와 비노라드네에 있는 공동묘지 근처에서 구덩이가 무더기로 발견된 데 이어 세 번째로 확인된 것입니다.
(출처 및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6SMUNjQf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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