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대통령 격랴까지 직접 받은 베테랑 소방관 오모 씨가 지난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혈액암 4기였던 오씨.
그러나 유서에는 투병의 고통이 아니라, 서울시 감사로 인한 심적 부담감이 적혀 있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h58XANxwKg
"독도 분쟁은 사실" 육성까지.. 장관 인식이 친일매국적 (14) | 2024.01.07 |
---|---|
콧물약·해열제 품귀현상에.. 정부 '사재기 조사' (13) | 2024.01.06 |
지하철 진입순간 '측정불가' 치솟는 미세먼지 (16) | 2024.01.06 |
결국 줄서기 푯말 제거했지만.. 근본적 해결책 '요원' (12) | 2024.01.06 |
대법원, '배드파더스' 유죄 확정.. 공익성 있지만 위법.. (15) | 202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