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 머리에 붕대를 감은 건장한 남성 A씨가 의료진들에게 다가오더니 상의를 찢기 시작합니다.
웃통을 벗은 A씨의 상체에는 온통 문신이 빽빽합니다.
곧 문신을 하고 상의를 벗은 다른 남성도 A씨를 따라옵니다.
A씨는 술을 마시다 술병으로 자기 머리를 내리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의료진이 불친절하고 제대로 치료를 해주지 않는다며 난동을 부린 겁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rEh6-AK0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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