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 차인 소방관 이은용 대원.
지난 8월 황당한 119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열도 나고 가래, 콧물 때문에 힘든데 샤워를 해야 하니 30분 이따 와달라는 신고였습니다."
한 시민이 119 구급차를 자신의 일정에 맞춰 예약하듯 부른 것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XKMF7D5WOg
카카오 먹통 때는 '재난'이라더니.. '행정망 마비'는 '통신사고' 아니다? (25) | 2023.11.21 |
---|---|
‘시속100㎞’ 운전석 비우고 질주 “안전하게 촬영했어요” “뭐라고?” (26) | 2023.11.21 |
오류 원인 모르는 행안부.. "언제 또 마비될지 걱정" (20) | 2023.11.20 |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주고 싶어요" (20) | 2023.11.20 |
"중앙은행 폭파.. 페소 없애고 달러!"극우 대통령 등장에 '발칵' (20) | 202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