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 마비.. 언제 복구되나 (19) | 20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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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교 현직 교장 현행범 체포 싫다는데도 따라가더니.. '경악' (19) | 2023.11.17 |
국방장관 보좌관의 문자, "지휘관은 징계로" (23) | 2023.11.17 |
낮에는 관광 밤에는 유흥주점.. 축협 대의원들 놀자판 해외연수.. (20) | 2023.11.16 |
"약 먹고 죽겠다" 반발했지만 대법 '최은순 징역 1년' 확정 (18) | 202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