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온 30대 계부가 1심에서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는 6년 넘게 성폭력에 시달려 왔고, 친어머니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는 지난 5월, 계부가 재판에 넘겨진 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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