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흥음식업 창원특례시지회가 최근 회원인 업주들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창원의 유흥가인 상남동에서 형사라고 칭하는 손님이 외상으로 술을 마시고 술값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지회 측은 "해당 형사가 직위해제 상태로 술값을 지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특히 주의하라"며 "문제가 발생하면 근처 지구대로 사고 접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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