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서 관광객들을 태우고 출항한 심해 잠수정이 실종이 됐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해안 경비대가 수색에 나섰는데요.
한명 당 3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드는 이 잠수정에는 영국의 억만장자를 포함해서 다섯 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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