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이 역력했던 차량 운전자가 사고를 냈는데, 피해자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순식간에 달아나 버렸습니다.
이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가해자는 사고가 난 지 며칠이 지나서야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당연히 음주 측정은 하나마나였겠죠?
달아난 운전자, 그리고 그렇게 내버려 둔 경찰 모두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jY-61uRv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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