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된 갓난아기..
태명은 복숭이입니다.
아픈 곳 없이 잘 먹고 잠도 잘 자지만 밤낮없이 울어대기 일쑤..
복숭이 엄마 정정선씨는 그래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정씨가 살고 있는 곳은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은지 꽤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라 평소에도 옆집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aLAnyZx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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