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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잠수함 기술, 대만에 팔았다".. 수백 건 넘기고도 '감형' 이유는?

Current events./05. 밀리터리

by 개벽지기 2026. 9. 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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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형사6-2부(김재현 부장판사)는 지난 2일 대외무역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해군 중령 출신 방산업체 대표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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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 창원지법 마산지원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나 이번 항소심에서 6개월이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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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A씨가 운영하는 방산업체 법인에 대해서도 벌금 150억원과 추징금 95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50억원과 추징금 910억원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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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소된 전 대우조선해양 직원 B씨 등 4명 역시 감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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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던 이들은 항소심에서 함께 기소된 전 대우조선해양 직원 B씨 등 4명도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이들은 각각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부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전원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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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씨가 운영한 방산설계업체 법인의 벌금 역시 20억원에서 15억원으로 감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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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 ..

 

(출처: "한국 잠수함 기술, 대만에 팔았다"…수백 건 넘기고도 '감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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