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군사 전문매체 네이비 타임스는 현지 시간 12일, 이란전에 투입된 에이브러햄 링컨함 장병 가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계에 다다른 링컨함 내부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3년을 복무한 한 베테랑 장병은 장기간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끝에 바다에 몸을 던지려 했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해당 장병의 아내는 "남편이 무사하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을뿐 몇 주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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