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타난 최 전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영중/전 청주시 의원]
"<혐의 인정하시나요? 혐의 인정하세요? 추가 피해자 있나요?> ……."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앞서 법원엔 유튜버까지 가세하면서 소란이 일었습니다.
[유튜버]
"어른의 역할로 미성년자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담배로 애를 꼬셔서 그게 말이나 됩니까? 부끄러운 줄 아세요."
혐의를 부인하던 최 전 의원에 대해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런데 MBC 취재 결과, 최 전 의원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피해 여중생에게 연락해 증거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조사를 앞두고 대화 기록을 지우라고 구체적인 증거 인멸을 요구한 겁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1334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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