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확보한 김 대표 공소장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3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배우 김수현 씨를 언급하며 "그냥 드라마 퇴출되는 수준이 아니고요.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제작사가 김수현 씨에게 1천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된다는 취지로 말하며 드라마가 공개되면 관련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소장에는 배우 김수현 씨의 노출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사생활 관련 사진을 공개할' 것처럼 행세한 김 대표의 강요미수 혐의도 적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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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5105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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