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3살 문영인 씨는 지난달 13일 아버지 생일상 마련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부천 제일시장을 방문했다가 트럭 돌진 사고를 당했습니다.
문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가족의 동의로 심장과 폐장, 간장을 기증해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은 문 씨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되고 다른 누군가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고 장기조직기증원은 설명했습니다.
문 씨는 선천적 지적 장애에도 가족의 적극적인 보살핌과 재활 치료 덕에 학교를 다니며 일상적인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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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8432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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