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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폭설 예보에도.. 제설차는 어디에?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12. 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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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대 적설량은 6cm 정도였습니다.

두 시간 동안 내린 이 정도의 눈에 수도권이 마비가 된 건데요.

사전에 예보된 폭설에도 대응하지 못한 서울시와 경기도의 행정에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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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YXZ30YZ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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