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씨가 내가 더 비밀을 지키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가깝게 지냈던 인물로, 특검이 압수수색에 나서자 2층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던 50대 남성이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주포였고 김건희 씨에게 건진법사를 연결해 준 이 모 씨가, 도피 약 한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6I6iKIq3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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