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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사망 유가족 "휴무 요청에 '이직해라'".. "격주 5일제 안 지켜져"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11.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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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협력업체 소속 30대 택배기사가 새벽배송 중에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유족 측에선 평소 대리점에 휴무를 요청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원하는 대로 하려면 이직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대리점의 근무시간을 분석해 봤더니, 지난해 쿠팡이 도입한 격주 5일제 근무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게 택배노조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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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esPB2Isg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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