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잦은 해외 출장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금자가 금융기관에 맡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해외 출장을 21번이나 갔는데요.
열흘 중 하루를 해외에 머문 셈인데 해외 출장이 꼭 필요했을까요.
국민이 낸 세금이 이렇게 쓰여도 되는 걸까요?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cCAvdLaARo
| 위메프 결국 파산.. "10만 피해자에 '구제율 O%' 사망선고" (0) | 2025.11.11 |
|---|---|
| 흡연·성희롱·지각 지적하면 '아동학대'?.. 손 못 대는 교사들 (0) | 2025.11.11 |
| 하룻밤에 1백만 원대 '스위트룸'.. 신보 이사장의 황제 출장? (0) | 2025.11.10 |
| 이례적 결정에 검사장들까지 반발.. "선택적 집단 행동" 비판도 (0) | 2025.11.10 |
| 민주당 사법정상화TF "尹사건 지귀연에 지정 배당.. 사법부 배당시스템 점검" (0) | 202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