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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라”.. 김건희 쪽, 경복궁 ‘짝다리 사진’ 유출자 딱 찍어 경고문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10.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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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변호사는 “적당히 해라”라며 “윤석열 대통령실 모팀의 사진 담당이었던 ㄱ씨가 현재 김 여사와 관련해 업무상 찍어줬던 타인 보관의 경복궁 등의 사진들을 악의적으로 민주당과 진보 매체에 제공한다는 다수의 소식을 듣고 있다. 직접 목격자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이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에서 김 여사가 지난 2023년 9월12일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과 함께 휴궁일에 경복궁 경회루 등을 방문한 사진을 연이어 공개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국회 문회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선 김 여사가 당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국보 223호 근정전 안에 들어가 임금이 앉는 의자인 어좌(용상)에 앉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어좌에는 역대 어느 대통령도 앉은 적이 없다.

.. 후략 ..

 

(출처: “적당히 해라”…김건희 쪽, 경복궁 ‘짝다리 사진’ 유출자 딱 찍어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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