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변호사는 “적당히 해라”라며 “윤석열 대통령실 모팀의 사진 담당이었던 ㄱ씨가 현재 김 여사와 관련해 업무상 찍어줬던 타인 보관의 경복궁 등의 사진들을 악의적으로 민주당과 진보 매체에 제공한다는 다수의 소식을 듣고 있다. 직접 목격자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이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에서 김 여사가 지난 2023년 9월12일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과 함께 휴궁일에 경복궁 경회루 등을 방문한 사진을 연이어 공개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국회 문회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선 김 여사가 당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국보 223호 근정전 안에 들어가 임금이 앉는 의자인 어좌(용상)에 앉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어좌에는 역대 어느 대통령도 앉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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