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노부부 사망 잇따라.. "불 끌 사람이 없어요"
어젯밤(1/13) 전북 익산의 한 시골마을에서 불이 나 80대 노부부가 숨졌습니다. 얼마 전 남원에서도 화재로 노부부가 숨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시골은 소방서가 멀고 마을에 노인만 남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불을 끄는 것도, 피하는 것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fI2CWnw_18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 14.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