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개 껴서 착륙 못해" 제주항공기 사고 직전 보내온 문자
181명이 탑승했던 무한공항 사고 여객기가 착륙 직전 조류충돌, 이른바 '버드 스트라이크'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보이는 탑승객의 메시지가 확인됐습니다.한 탑승객과 가족이 나눈 것으로 알려진 SNS 대화창.오전 9시 한 탑승객은 "잠깐 있어. 새가 날개에 껴서", "착륙 못 하는 중"이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후략 .. https://www.youtube.com/watch?v=ZThd7RLLW5k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12. 2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