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 없었나' 50대 가장의 죽음.. "얼마나 아팠을까"
2주 전,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단지 공사현장에서 58살 우용태 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지난 7월에도 이미 사망 사고가 났던 곳인데, 유가족들은 적절한 안전장비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nSr_RylpM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11. 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