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협력업체가 빼돌린 '세계 최초 반도체 세정기술'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반도체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알고 봤더니 이들은 해당 업체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전 직원과 협력 업체 대표였는데, 지난 3년 동안 12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JOJtxIpHE
Current events./04. 경제-산업
2023. 1. 16.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