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실수에 5.5톤 '줄줄'.. "모두 땅속 스며들었다"
어제(2/7) 오전 9시쯤,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정화장치에서 5.5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누출됐습니다. 이번에도 협력업체 직원들이 정화장치를 청소하던 중이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세슘 정화 장치의 배관을 씻어내는 청소를 했는데 닫아야 할 배관 밸브 16개 가운데 10개를 실수로 닫지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83pbUnqH-4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2. 1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