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에 열 받은 미국.. 결국 '코리아 패싱'
[리포트]바이든 행정부 국방부 수장으로서 마지막 아시아 순방에 나선 로이드 오스틴 장관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그는 가장 먼저 현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격려했습니다.[로이드 오스틴/미 국방부 장관]"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가 지켜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동맹국들, 국제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동맹 중요성을 강조한 오스틴 장관.하지만 한국을 방문하지는 않습니다.일본을 방문하면서 지척의 한국을 건너뛰는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불과 보름여 전까지만 해도, 한 자리에 서 굳건한 안보 협력을 다짐했던 한국의 국방부 장관은 이제 '내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령은 한미일 삼각 공조라는 바이든 행정부가 내세우는 외교 성과에 재를 뿌리는 꼴이 돼버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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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0.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