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시위' 한파 속 시민 1천여 명 밤샘 대치
[리포트]트랙터와 화물차가 줄지어 서 있고, 그 앞을 경찰차가 막고 있습니다.시민들은 경찰차를 빼라며 항의합니다."차 빼라! 차 빼라!"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행렬이 어제 낮부터 남태령고개에서 경찰에 막혀 장시간 대치를 이어가자, 시민들이 모인 겁니다.어젯밤 경찰 추산 시민 1천여 명이 영하 7도의 추위 속에서도 밤새 자리를 지켰습니다.응원봉을 든 시민들은 서울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하며, 경찰 퇴거와 윤 대통령 처벌을 촉구했습니다.경찰은 교통 불편을 우려해 집회 제한 통고를 내린 거라며, 시위 참가자 두 명을 경찰관 폭행 혐의로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광화문 일대에선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윤 대통령이 수사당국의 출석 요구를 무시하..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2. 2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