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수사 대상 지휘관 중 절반 이상은 현직 유지
2025.03.02 by 개벽지기
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소.. 현직 첫 ‘피고인’ 전환
2025.01.26 by 개벽지기
헌정사상 초유 '내란 우두머리' 현직 대통령 구속 갈림길
2025.01.18 by 개벽지기
"지옥 같은 마음.. 결단 내려달라" 현직 경호관 아내의 편지
2025.01.14 by 개벽지기
현직 총경들, 국수본부장에 “뭘 망설이나? 즉시 윤석열 체포 시도해야”
2024.12.10 by 개벽지기
현직 경찰 전국 첫 1인 시위 "조지호 경찰청장 즉각 사퇴하라"
2024.12.09 by 개벽지기
"검찰 장례를 준비합니다".. 현직 부장검사 '직격탄'
2024.10.20 by 개벽지기
순찰차 박살내고 달아난 음주차량.. 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2024.01.1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