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물의 빚더니.. 성추행 의혹도 무마?
국토부 산하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한 지사에서 한 간부가 직원들을 성추행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얼마 전 지사장이 업무시간에 관용차를 이용해서 골프를 쳐오다가 물의를 일으켰던 바로 그 지점인데요. 직원들은 당시 지사장이 간부의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무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CoxDp1Ycg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7. 3.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