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모교' 충암고 "학생 피해 막기 위해 한시적 복장 자율화"
2024.12.06 by 개벽지기
"두려웠지만 침묵하진 않겠다".. 더 불붙는 시국선언
2024.12.05 by 개벽지기
"'암군' 윤석열에 마지막 경고".. 충북대·방통대 등 '시국선언'
2024.11.26 by 개벽지기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10명 연행.. 경찰 과잉 진압 논란
2024.11.12 by 개벽지기
개학 앞두고 서울 곳곳 학교 '공사'로 학생·학부모 골머리
2024.02.25 by 개벽지기
"교실에 3명..시골학교인가 봐요" "시내 한복판인데.." "뭐라고요?"
2023.12.17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