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내 널리 퍼진 "지X하고 있네" 군포 시장님의 막말..
지난 20일(6/20) 열린 경기도 군포시의회 정례회. GTX 노선과 지하철 1,4호선이 겹치는 금정역 개발 문제를 두고 장내가 소란스러워집니다. 국민의 힘 소속 하은호 군포시장이 "할말이 있다"며이 일을 제기한 겁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선포합니다." 정회가 선포되자 하 시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거친 막말을 내뱉고,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91VXw--HpI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6. 2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