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난동에 총격까지.. 미 전역 증오범죄 확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으로 잠시 총성은 멈췄지만 전쟁으로 인한 갈등은 증오 범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수백 명의 학생들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교사를 해고하라면서 난동을 부렸고, 팔레스타인 출신 청년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총격을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Fct8ly_eEs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11. 28.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