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이 접대 강요' 여경 실명 공개 "회유와 보복 당했다" 절규
지난 4월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이 부하인 여성 경관에게 "회장님 호출이다 잠깐 왔다 가라"고 문자를 보내 사건. 파출소장은 여성 경관에게 전화까지 걸어 "회장님이 승진시켜준다고 했다"며 80대의 지역 유지와의 만남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박인하 경위가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cbJe_jrkik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7. 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