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후임에 이완규 지명.. "한덕수 선 넘었다" 파문
2025.04.08 by 개벽지기
K원전 수출때 美에 8억弗씩 일감보장 파문
2025.04.02 by 개벽지기
美, 한국 '민감국가'로 첫 분류.. '늑장 대응' 파문
2025.03.15 by 개벽지기
정부효율부 내부도 머스크에 반발.. 집단사직
2025.02.26 by 개벽지기
日 방송사, 女아나운서 성상납 의혹 파문.. SMAP 출신 톱스타 퇴출 위기
2025.01.18 by 개벽지기
한석훈 인권위원 “대통령 판단 존중해야” 내란 옹호 파문
2024.12.11 by 개벽지기
여인형, 계엄문건 파기 지시"..서둘러 증거 인멸? '파문'
2024.12.06 by 개벽지기
에어백 충돌 실험도 '가짜'.. 토요타·혼다 등 510만 대 '인증 조작'
2024.06.04 by 개벽지기